계속 고민만 하다가 검색만하다가 OT강의를 수업시 듣고 고민고민 끝에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50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에 모아둔 돈도 없고 월급은 허브통장처럼 스쳐지나만 가고
저와 나이가 같은 유수진 강사님을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강의를 듣는 순간 신청하길 잘했다.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정말 친한 언니처럼 친구처럼 동생처럼 열정을 가지고 강의 하시는 모습에
하나하나 피가 되고 살이되게 콕콕 찝어 강의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이고 가슴 설레게 합니다. 4강을 들으면서 5강이 기대되고, 5강을 들으면서 6강이 기다려지는
비록 이제 5강까지만 들었지만 열심히 듣고 과제도 따라하고 알려주시는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해서 꼭 큰 돈을 벌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컨트롤 하고 잘 관리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자언니 유수진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기본기가 다져진 느낌입니다.
제가 여기저기 널부러져 가지고 있던 재산들도 하나로 모아졌구요투자의 계획으로 시작도 했구요
연준이라는 단어도 알게되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부자가 되기로 맘먹었답니다10억 모아서 건물주 될거에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재테크에 일자 무식이였던 저를 친절하고 알기쉽게 이끌어 준 독한머니 아카데미!전반적인 로드맵 부터 주식,부동산등 알지 못했던 깨알 정보도 알려주고 재테크의 큰 밑거름이 되어주었습니다^^다시 듣기 복습을 해서 제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그저 재테크 하면 예적금, 절약하기 정도가 전부였던 저에게 신선하고 유익한 강좌로 다가왔고 아울러 나도 이렇게 하면 부자되는 길로 갈 수도 있겠다 싶은 도전이 생겼지요.이 강의를 만들어 주신 유수진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또한 정보도 많고 유익한 강좌를 개설해 주신 김미경 학장님 및 MKYU 관계자분들께서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꾸벅♡

정말 감사합니다!

30대 초반인데, 이제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빚밖에 없고, 공무원 월급으로 막막했는데

로드맵을 그리며 길이 보이고 몇 년뒤 50억을 모으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사실 1번 완강했을 때도 갸우뚱 했습니다.

2번째 완강했을 때도 또 갸우뚱 했습니다.

3번째 완강하고 나니 뭐부터 해야할 지 , 빚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갚고, 수익률은 어떻게 올리고, 투자는 어떤 방식으로 하며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 할 지 전체적인 틀이 잪히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알아야 할 것들도 많지만

로드맵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구체화되가는 걸 보면서

건물주 라는 막연한 목표가 그냥 꿈이 아닌 실현가능한 미래라는 확신이 드니

좀 더 활력있게 살 수 있는 힘 또한 생겼습니다!



부자언니 유수진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MKYU 를 만들어주신 김미경 학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소한 팁이 아니라 부자가 되는 마인드를 넣어주시고자 엄청 노력하셨어요.

많이 버는 것보다 적게 쓰는게 중요하다는걸 실습을 통해 이해했어요.



이 강의는 두번, 세번 들어도 들을때마다 감탄해요!

벌긴 하는데 돈 못모으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어보세요! 소비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부에 대한 개념이 잡힙니다❤👍

감사 인사 드리러 왔어요 유수진 강사님~♡♡



세상 똑똑한 척 하지만 돈에 대해선 응애응애 신생아인 저에게 유수진 강사님은 정말 스승이세요



오래전에 TV프로그램에서 처음보고

"저 사람이다"

"내게 필요한 사람!!"

생각하고 책부터 바로 샀었죠



그로부터 지금까지 팬입니다



강의가 개설되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강신청 했었어요



강의 곱씹는다고 넘 천천히 듣고 있지만

정말 제 인생에 너무 소중한 분이시고 가까이하고 싶은 분이세요



언제 한번 뵈면 정말 큰절 한번 드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마음♡ 가득 뿌리고 갑니다♡♡



친근감 있는 강의

열정 가득 강의

마음 다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제 인생에 스승!!

유수진 강사님을 사랑합니다♡♡♡♡♡♡

유수진 선생님~~

수진언니같은 선생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음에 감사해요~~



나는 서민이고 억대 연봉자도 아니니 내 월급으로 한달 생활하기도 빠듯한데 건물주~?

부자한테 시집가거나 복권당첨이 아니라면 그런일은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있는돈으로 즐겨~, 죽을때까지 일해야해~ 이렇게 살았었는데....

수진쌤 강의를 듣고 나도 부자 될 수 있어~ 나도 자본가가 될거야!!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일하다 짬짬히 수박 겉 핥기 식으로 강의만 2번 3번 돌려보면서 아직도 못한 숙제도 많고, 곧 끝나버릴 수강마감일에 마음이 급하긴 하지만

수진쌤 강의 열심히 필기하고, 복습하면서 수진쌤이 알려준 모든 것을 느려도 꼭 이뤄낼거에요^^

그동안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진언니~ 강의를 듣고 인생의 시야가 달라진 20대 동생입니다 ^ㅁ^

작년에 뭣도 모르고 주식을 덜컥 시작하고 지금까지도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강의들으면서 돈의 기초가 쌓이고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 대한 시야가 확 트이고 바뀌었어요

예전엔 그저 건물주 부럽다.. 금수저네.. 생각만 하고 약간 패배주의 식으로 살았었는데,

요즘은 땅을 보러 다니고 건물을 보러다닐 제 모습을 상상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돈을 모으고 있어요



요즘 저는 머니노트도 매일 작성하고, 경제 신문도 매일 스크랩하면서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읽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투자연습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돈이 어느정도 모이기 전까진 하지말라 하셨지만.. ㅎㅎ.. )

물론 일테크해서 예적금 하고 있고(오늘 만기된 적금으로 인생 첫 예금을 넣었어요!) 심테크 짠테크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댓글을 남기면서 강의 필기했던 부분을 다시 훑어 보고 있는데 제대로 다시 한번 봐야할 부분들이 있네요 ㅎㅎ



올해 제가 제일 잘한 일 중 하나는 언니의 독한머니아카데미를 수강한거예요!

재미있는 입담으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경제공부 즐겁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부자돼서 직접 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릴 수 있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수강생분들의 감사함이 가득 담긴 소중한 마음들이 언니한테 잘 전해져서 더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라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언니!!!♥♥♥

경제적인 자유를 한 번도 제대로 누려보지 못해서

그냥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이 있고,

그래서 꼬박꼬박 월급을 받을 수 있고,

그걸로 우리 식구 기본적인 생활은 하고 지낼 수 있음에 만족하며

그렇게만 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지금의 이 코로나 시국에 생계를 잃은 분들도 많은 상황에서

고정적인 월급을 받으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감사한 일임은

분명합니다만



가끔은 이 월급만큼을 벌기 위해 아이들과 더 많이 보내야 할 가장 소중한 시간을 낭비했고,

제 젊음을 허비했다는 허무한 생각이 들때면 많이 속상하고 울적해 집니다.



조금만 더 일찍.. 금융공부를 했더라면..

이런 인사이트를 가졌더다면...



하지만 평생을 모르고 살았을수도 있었는데

MKYU 덕분에, 유수진 강사님 덕분에..

지금이라도 공부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야 겨우 알을 깨고 나온 햇병아리지만

정말 이번엔 제~대로 공부해서 꼭 경제적 자유를 얻는 그날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돈에 대한 자세가 변했습니다.

돈을 헛으로 쓰지 않게 되고, 쓰는돈은 기록하고 정말 필요한 부분에서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낭비하는 돈의 50%는 안쓰고 절약, 짠테크 중입니다.


그리고 돈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되었습니다.

20대 때는 돈을 잘 벌고 ,잘쓰고, 잘 모았던거 같은데 ...

30대가 되고 육아를 집중하니 돈도 안모이고, 돈에 대한 계획없이 그냥 흘러흘러 지금 까지 온것 같습니다.


수업을 들을면서 돈을 어떻게 계획 해야할지 알게되고, 정리하다보니,

돈을 모아야겠다는 목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계획이 있어야 실행할수 있는데, 수업듣기 전에는 할 수가 없던 일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제라는 큰틀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의 흐름을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과제를 하면서 경제의 기본상식도 모르고, 했던 저의 과거들이 생각났습니다.

알고서 해야하는데, 이제부터라도 경제공부하고 제대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회의 흐름도 보이고, 돈이 왜 저렇게 가는지도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저는 새롭게 도전하려고 합니다.

하는 일도, 돈에 대한 저의 계획도 실천하기 위해서

도움을 많이 주신 부자언니 유슈진 쌤, 김미경 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