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티칭이 아닌 코칭이 주요한 시대이고, 개인적으로 가르치는 일을 하고있기에 코칭을 알고싶었습니다.

가족간의 의사소통뿐 아니라 온라인소통에서도 경청을 기반으로 한 소통이 너무 중요해 진것 같아 도움을 받고도 싶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여러 코칭의 방법들을 알게되니, 실제로 활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고,

제 일에도 잘 적용해서 코칭을 활용한 미래의 직업에도 좀 더 관심갖고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강사님도 진심으로 내용전달을 위해 친절히 잘 설명해주시고 핵심요약도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어요.

코칭이란 전체그림을 간결하게 8강으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4강까지 박희준 교수님이 강의 하셨는데요귀에 속속들어 오는 명강의을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 강의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냥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강의를 듣고 시작했지만 쉽고 예를 들어서 이해도를 시키는 기술이 대단하신분 같아고 연세대에서나 들을 수 있는 질좋은 강의를 듣게 해주신 MKYU분께 고맙다는 전하고 싶네요.
여러반복해서 제대로 인지하며 공부해서 기업이든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코칭역할을 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기다리세요 꼭 강의들으려갈께요

명절잘보내세요

일단 뭐라도 해보려구요..

https://www.instagram.com/p/CiiBfWlvxqX/?igshid=YmMyMTA2M2Y=

정년퇴직하고 마탕이 할일은 없고해서 아파트경비 이수교육을 받고 근무를 했으나앞으로 미래가 보이지 않고, 이렇게 희망없이 살아야 하는가?많은 고심중에유투버를 시청하는 과정에서 정치판도 보고, 오락도 보고, 교양 푸로도 보면서 기웃거리기를 1년여년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요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아직은 확신을 없지만 분명한 것은 길은 있다.뭔지를 모르지만, 미래를 보고 그냥 달려보고 싶다.현실에서 벗어나 남은 생명을 걸고 새로운 세상으로 도전한다.
아직ESG와 기후변화 인프루언서의 차이를 모른다..엣날부터 익힌 단어는 아니다.오프란인 사람과 온라인 사람의 생각차이 일 것이다.

MBTI는 평소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던 과정이었습니다!~
가격도 착하게 할인을 해 주셔서 기회는 이때다!~하고신청을 하게 되었고
역시나 기대했던 것처럼 재미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성격과 비즈니스를 연결하여 설명을 해 주시니 사업을 하는데에 있어서도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힐수가 있었고,
이해의 폭이 넓어지니 당연히 만나는 사람들의폭도 넓어져 비즈니스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장점들을 바라보고 그 장점을 서로 윈윈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되니 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좀 더 깊이 파고 들어 공부 해보려고 하는데 수강 기간이 종료되어 좀 아쉬웠습니다.ㅎ
좋은 강의 가성비있게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까워요~ 찾던 강의여서 이벤트 하길래 수강하려고 봤더니 마감이네요

아직 해외는 23일이지만 한국은 24일 새벽 6시라... 적용이 안되네요


다음 이벤트까지 기다려야 겠어요 ㅜ ㅜ


해외는 해외시간 적용해주시면 안되나요??

MBTI를 처음 접하고 관심을 가진지 18년쯤 되었습니다.
인터넷과 유투브 등에서 온갖 자료와 영상들을 접해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MBT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주기능 뿐만 아니라 부기능, 3차기능, 그리고 열등기능까지 더 깊이 들여다보며,
MBTI는 정말 나를 더 이해할 수 있는 도구,
내게 맞는 인생의 방향을 찾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겠다 싶은 그런 도구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투브에서도 다들 똑같은 얘기 뻔한 얘기만 하는 영상들은 많이 보았는데요.
세린 강사님만큼 신선한 접근과 유용한 컨텐츠를 전달하시는 분은 없었던 것 같아요 :)
배운 내용들을 잘 기억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다보면,
좀 더 성숙하고 균형있는 사람으로 나이드는데에도 도움이 되겠다 싶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준비해주신 세린 강사님과 MKYU 스태프분들 감사드립니다.

내향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남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눈을 탁 틔이게 하는 강의입니다.
꼭 비지니스가 아니여도 나와 내주위의 사회생활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좋고 나쁜 성향은 없고 그저 조금 다를뿐 서로 상호 보환적인 관계일 뿐이라는 걸 다시 깨닫네요.

드로잉 일기는 이제까지 들었던 MKYU강좌와는 다르게 다가왔다. 강의를 듣는 내내 마음이 따뜻하고 훈훈해졌다.
뭔가 한 텀 쉬어가는 느낌이었었는데 몰입도는 굉장히 강했다. 한 강좌가 끝나면 다음에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고 결국 강의를 듣기 시작한 뒤 최단 기간에 완강했다.
선생님이 보여 주시는 그림들이 어딘가 낯익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생각났다. 바로 내가 카카오톡에서 제일 많이 애용했던 이모티콘들이었던 것이다. 그 이모티콘들은 하나하나 참 순수하고 쓰담쓰담 위로가 되는 아이콘들이었었는데 임선경 강사님은 바로 그 아이콘들의 창작자이셨던 것이다. 강사님은 '삶은 여행이다'라고 하셨다.
그런 것 같다. 우리는 끊임없이 여행을 떠나는 중이고 나는 얼마 동안 드로잉의 세계로 들어가 그 다양한 곳들을 소녀처럼 꿈꾸듯 이곳저곳 여행하며 돌아다녔다.
그리고 그등안 가지고 있었던 드로잉에 대한 선입견과는 다른 또 색다른 여러 매력들을 발견했다. 일상의 흔한 여러 재료들이 다 멋진 드로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운 것은 큰 소득이다. 이 모든 감정을 선물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