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애니메이션 "소울" 을 보고 나서 내가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다가

요즘 제 마음의 온돌 방으로 차지하고 있는 "마음 치유 별자리 수업"이 떠올랐습니다.

애니메이션 소울과 이 수업에서 공통적으로 떠올랐던 것은 두 가지입니다.

" 이것 또한 나의 삶 " 그리고 "운명"

마음 치유, 별자리 이 두 단어의 끌림이 이 수업을 듣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첫 강의는 들으면서 졸았지만^^;;

별자리와 인물에 대해서 조근 조근 아우라로 재미있는 강의는 반복해서 출퇴근 이동하면서도 듣게 됐습니다.

이 수업은 이런 분께 추천 드리고 싶어요.

내 뜻이 아니고 뜻밖의 일들이 계속 일어났을 때, 그것이 내 운명이라면..

나는 그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요?

나의 정해진 별자리의 운명이 궁금하고 어떤 것에 나는 끌리는지?

내 남편의 기질이 이렇구나.. 그래서 그렇게 개 판 이였구나..그랬었구나.. 이런 의구심을 가진 분과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조금 더 잘 하고 싶으신 분.

나와 내 주변 사람을 이해하도록 노력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저의 예를 들자면 과제는 2강 하나만 인스타에 올리면서 친한 동기에게 별자리 공부하고 안다며

아는 척하면서 짜가로 별자리 봐주겠다고 비 상식적인 언행을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로 더 열심히.. 과제도 올리기로 제 자신과 약속하며 후기 쓰기를 끝내겠습니다.

인스타를 하면서 인친님들의 갬성 사진 보며 "나도 저렇게 찍고싶다~ 폰을 바꿔야하나?"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사진찍는게 조금이라도 나아졌음 하는 마음으로 수강했는데 최근 지인들이 개인 톡으로 사진 어떻게 찍냐고 물어보네요ㅎㅎㅎ

제가 봐도 사진이 많이 좋아진듯해요

아주 간단한 팁을 주셨는데 효과는 어마어마 합니다!!!!

마음치유별자리 수업이라는 문구를 보고 MKYU에 입학하여
오늘 이렇게 수강후기를 쓰고 있는 제가 정말로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기가 너무 힘들어졌는데
저에게 이런 좋은 배움의 길을 열어주신 김미경학장님과 신기율선생님께 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사주나 별자리와 같은 점성술에 관심이 무척 많았습니다.

신문이나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재되는 운세들을 꼼꼼히 찾아보던 학창시절의 기억들이 추억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제 스스로 직접 그것을 공부하고 저를 더 자세히 알아가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신기율선생님의 유튜브를 보고 MKYU마음치유 별자리수업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레 열정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아직 비대면 수업이 익숙하지 않은 저이지만 다시금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선생님의 말씀과 표정에 집중해가면서
더듬더듬 필기도하고 복습도하면서 비록 진도는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제 나름대로의 속도로 성실하게 과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차분하고 가지런한 선생님의 억양과 목소리 톤이 제 귀에는 듣기가 참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무조건적인 지식만 쏟아내시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예를 들어 비유를 잘 해주시면서 문장보다는
그 상황을 그리게 만들어주시는 부분이 나중에 혼자 복습을 할 때에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유명한 배우나 학자, 그리고 정치인이나, 사업가들의 차트를 함께 보면서
그들의 인생 속 역경과 철학을 꼭 집어서 해석해 주시니 마치 뒷담화(?ㅋㅋㅋ?)를
함께 하는 것 같은 친밀감도 느껴집니다. ㅎ./,ㅎ



전에 지역사회에서 해준 성격유형 검사를 받고 제가 무척 위로를 받은 듯한 기분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 성격 유형은 ENTP였는데 대략적으로 사회생활이 무척 어려운 유형이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유명인으로는 스티브 잡스, 에디슨, 소크라테스, 김어준, 신해철, 유병재씨가 있더라고요.
단지 질문에 답을 하고 점수를 매겨 나를 판단해준 그런 검사의 결과가
제게 큰 위로를 주었다는 사실을 저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마음치유 별자리’ 수업이 제게는 단지 새로운 지식의 배움만이 아닌
제 내면 깊은 곳의 상처를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진정으로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알아차리고 받아들이기 위함입니다.


‘영’과 ‘혼’을 담은 ‘나의 몸’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나의 마차에 타고 있는 그 손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그리고 그곳을 가려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 제가 이 수업을 듣게 된 동기나 수강후기를 적으면서 제 마음을 다시 돌아보고 정리를 하게 되네요.
‘제 마음을 제가 잘 알아주는 것’


이것 또한 마음치유의 일부가 되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1년 MKYU에서 신기율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똥손까지는 아닌데 사진에 감성 한스푼이 필요해서 수강하게 되었어요.

간단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팁들로 사진이 더 멋져졌어요!

휴대폰 사진 잘 찍는 방법을 배우려다 시간과 기회를 놓치다 이좌규 강사님 강의를 듣게 되어

휴대폰에 숨겨진 기능과 활용도를 배워 사진 못 찍는다는 이야기는 안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막연한 sns 계정 몇 개 가지고 있던 저에게,

새로운 부업과 sns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sns 마케팅으로 저만의 브랜딩을 가지고 싶습니다.

드로우앤드류님 감사해요!

20년 넘게 해오던 직장생활을 접고 작년에 창업이라는 걸 하게 됐습니다.
코로나가 유행하기 직전이었죠. 남들이 말렸지만 더 이상은 남들에게 끌려가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1년간 공부를 하며 일했습니다.
돈을 거의 못 번다는 게 단점이었지만 나를 위한 투자의 시간, 내게 주는 안식년이다 생각했지요.


그러다 어머니가 수술을 하시게 돼 일상을 내려놓고 간병을 하게 됐습니다
7년동안 성공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달려왔는데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허무함이 제 감성을 관통할 때 신기율 선생님의 별자리수업을 알게 됐습니다.
운명처럼 이끌려 수업을 듣게 됐지요.


내 안에 있는 본성과 이성 그리고 감성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어떤 퍼포먼스를 내는지 배우고 있습니다


12가지 하우스(무대)에서 내 본성은 어떤 옷을 입고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그리고 단점은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수업을 듣고 제 별자리를 공부하며서 예전부터 좋아했던 것을 직업으로 연결하고 싶어졌습니다.
취미를 3년 정도 하게 되면 준전문가가 되겠지요?


별자리수업을 통해 제 안에 있는 많은 열정들을 끌어모아 보다 슬기롭게 생을 살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등대같은 역할을 했던 별자리들이 제 삶에도 환한 등불이 되고 있네요


수업을 통해 힐링까지 선사해주시는 신기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선생님과 인연 맺게 해주신 김미경 학장님과 스텝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만간 강의 듣고 싶습니다.
나를 알고 남을 이해 할 수 있는 더 큰 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가상자산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지금 4강까지 구독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직 잘 모르겠으나 저한테 너무 필요한 강의입니다.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2021년초에 김미경 학장님 유튜브에서

신기율 선생님께서 별자리를 기반으로 운세 등에 대해 풀어주신 시리즈 강연을 잘 들었습니다.



평소 우주, 과학, 별자리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별자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나,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분자분 편안하게 말씀해주시던 신기율 선생님께서 별자리 수업을 진행한다는 말을 들었고,

함께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얼마 후,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MKYU 자율전공으로만 수강이 가능하다기에...

겸사겸사 MKYU에도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MKYU는 작년부터 시작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별자리 공부를 배우고 싶다는 열망 덕분에

MKYU 공부도 함께 하게 되면서, 2021년에 하늘이 제게 주신 기회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기왕 이렇게 대학에 들어와서 별자리 공부도 하게 되었는데

이 여세를 몰아... 재미나게 열심히 공부하여 우등생도 하고싶어요~~ㅎㅎ



재택근무를 하며 바쁘게 보내는 요즈음입니다

오늘도 03:00가 다 되었네요...

거의 2주째 04~05시에 잠드는 요즘입니다.

새벽시간, 별들을 만나 공부하고 아침을 맞이하며 잠드는 이 기분,,,

새로운 지식의 샘물을 파고있다는 생각을 하면 뿌듯하답니다.



김미경 학장님의 열정 덕분인지...

신기율 선생님의 신기한 율성(律性)의 별 덕분인지...

배울 수 있는 요즘이 너무 좋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재미나게 배우고 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