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하시는분은 그분야에서는 최고이며 잘 알고 있다는 마음에 강의를 듣는 수강생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시죠?MKYU대학에서는 교양필수 자율전공 북 클럽, 미니 챌린지등 공부해야햘 과목들이 너무도 많습니다.하루 종일 집에서 공부만하면 좋으련만 형편상 일도 해야하고 자기계발도 해야하는 늦은 나이의 스므살들은 너무도 어렵게 느껴지고 복잡하답니다, 마음은 더 분주하죠. .. .주변에 MKYU 학생이거나 514챌린지를 하시는 분이 없다보니 더 ~헤메게디더라고요.유튜브에서 학장님의 강의에 매료되어 회원가입하고 어영~부영~지내다가 514챌린지 몇번듣고 9월 입학과 함께 자율전공을 시작했는데 챌린지와 챌토링 ~ 너무 정신 없더라고요.입학을하면 교양필수를 먼저하면서 자율전공으로 들어가도 되는데 제가 몰랐던거죠. 성격상 잘 해보려고 한 탓일지도모르고요.교양필수에서 기본부터 계획을 세우도록 다시한번 안내를 주시는것도 바래봅니다.
수업이 왜 이렇게 됐는지요 ㅡ 아무 내용 없이 그러고 시간만 보는 게 됐네요 ㅡ또 환자 있다 라고 말했을 때 그냥 평범하게 지나가더니 지금 와서는 같은 돈 더 내야 지속 된다 하고 이런건 뭐예요 불편하고 맘아프고 기분 나쁘고 그러네요 24% 아무 내용 없이 ㅡ어려웠고 시간 보내다가 끝내고 돈버리고 그린 거 같애요
처음엔 어려운 강의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없잖아 있었지만 역시 학장님 강의는 깔끔하고 명쾌하네요.수강마감 기간이 되어가서 급하게 몰아서 듣기는 했지만 열심히 필기하면서 초집중하면서 들었습니다.강의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강의를 잘 하기 위해 일상 속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김미경 학장님은 원래 강의 잘하는 사람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강의 잘하는 김미경 학장님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과 노력들을 하셨는지를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결국은 노력과 실행이라는 인생의 진리도 강의 수강하면서 다시 배웁니다.감사합니다!
재수강 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요.재수강 할 때는 스터디를 꾸려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혼자 듣고 마는 것보다는 스터디를 꾸려서 함께 스피치 하는 시간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스피치 실력을 늘리는 것은 말을 해봐야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음에 공감합니다^^ 스터디를 해야하는 강의들이 몇몇 강의들중에 스피치 마스터 클래스 꼭 포함이되요. 스피치 마스터 클래스를 수강하고 싶은 분들께서는 꼭 스터디를 만들어서 함께 하시길 추천드려요~^^
강의 들은지 2주째 접어 들었는데 나만 힘들고 어렵게 느껴졌던 시간이 아쉬움이 남는 강의다.강의 제목 처럼 " 해봐야 안다 왕초보 실습형 메타버스"왕왕 초보인 나도 해보니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거기에 mkyu 커리어강사인 민미아님이 스터디를 만들어서일요일 아침07~08시까지 더 알려주고 함게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간이 기다리는 스터디다. 혼자 배운다고 생각하면 정말 강의만 듣고 덮어 버릴텐데스터디에서 함께 해봐요~~함께하면 더 많이 배울수 있는시간이 되어서 좋고, 또 나를 채찍질하는 시간이 되어성장하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다. 할머니인 나도 듣고 제페토 영상을 만들어서 회사대표님께드렸더니 와우~~잘 만들었다고 회사에 관련하여 만들수 있는 기회까지 주셨다. 앗싸~~ 프로들이 보면 우습겠지만 나처럼 왕왕초보도 늦지 않았으니 시작하여 성장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2년 초 한참 인스타를 공부하고 있을 때 나에게 온 장벽은 사진찍는 것이었다. 다들 심플하게 멋지게 사진에 담아 피드에 깔끔하게 담아 올리는 데 나는 똥손이라내가 원하는 대로 사진이 나와 주지 않아 고민하고 있을 무렵 인스타 사진 잘 찍기 라는 과목이 개설이 되었다. 와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수강 신청하고 열심히 강의 듣고 과제를 해가는 재미가 솔솔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다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그때 배웠던 열정과 도전은 사진속에잘 녹아 들어 나오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