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역량에 따라 난이도가 있겠지만 저는 어려워서 1~3강 수강도 간신히 한 상태 입니다

원래부터 이쪽으로는 관심도 없다가 2021년 독하게 맘먹고 부동산 시리즈3강 모두 도전했는데

후덜덜 합니다ㅠ.ㅠ

담주 부터 후발 주자강의들이 속속들이 올라 올텐데

살짝 고민이되네요~~~~~~~@@

그동안 열심히 돈은 벌었는데, 그 돈들이 성장하지도 못하고, 주인을 잘못 만나서 발전없이 소심하게 늙어가기만 하는걸 바라보며 정말 답답했어요.남들은 종잣돈을 잘만 굴리는데 내 힘없는 돈들을 어떻게 성장시켜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더라구요ㅠ답답한 맘에 재테크 강의는 필수일거 같아요.채상욱강사님의 강의를 열심히 들어서 내돈들에게 젊은기운을 불어넣고 싶은 맘에 어려운 주제이지만 열심히 들으려고 신청했어요.



이제껏 살면서 재테크란 단어는 항상 절 따라 다녔는데,정말 제대로된 재테크를 하지 못한거 같아요.말만 재테크해야지 하면서도 할 줄 아는건 저축밖에 몰랐고,남들이 부동산해서 돈 벌었다고 하니 나도 해야겠다 싶어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 공인중개사무소에 들어가서 그저 100%기대는거 밖에 안했던거 같아요.그러다보니 부동산으로 돈벌었다는 얘긴 나한테 통하지도 않았고,지금도 돈만 나가는 부동산을 어떻게 정리해야할 지도 모르겠고,현재는 제대로 된 내집도 없는 상황이라 뭐든지 왜 배울려고 안했는가 참 후회되네요.늦게나마ㅠ 똑똑하게 부동산 공부해서 올해는 내집 만들어 이사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정말 모르고 답답할땐 공부와 책말곤 답이 없는듯 해요.mkyu를 통해 좋은 강의들으며 함께 성장해요~!!

안녕하세요! :)

올해 68세 되신 엄마 모시고 단 둘이 사는 85년생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ㅎㅎ

지난 달 우연히 학장님의 책을 기차 안에서 순식간에 다 읽고 너무 좋아서 유투브를 찾아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학장님 말씀처럼 인생의 높이와 깊이. 중 깊이를 키우고 지인들을 도와 다같이 잘 살려면 제가 먼저 잘 알아야겠더라구요..

너무너무 많은 과정들이 듣고 싶은데 지금은 일단 엄마랑 집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게 가장 고민이라 부동산 강의 먼저 신청을 했어요!

정말 신기했던게, 제가 너무너무 사고 싶었던 자켓이 딱 28만원 이었거든요 ㅎㅎ 결제 한 날 이 강의를 보게 되서 한참 고민하다 옷 결제를

취소하고 부동산 강의를 결제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자산 증식해서 사는 자켓이 더 의미있을것 같아서요 :D



먼저, 1강부터 지금까지 올라온 6강까지를 쭉 한번 들었어요!

제가 공공분양이 뭔지 민간분양이 뭔지도 모르는 진짜 세상 돌아가는거 잘 모르고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살던 사람이라

처음 들을 때는 저한테는 많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30분 정도의 강의를 처음 들을때는 거의 2시간 정도씩 소요가 됬었구요.

다시 반복해서 들을때는 강의 당 한시간 반정도 걸리더라구요.

세번 듣는 지금은 노트에 1강부터 하나씩 손으로 쓰면서 듣다보니 이제 좀 이해가 되고 알겠어요 ㅠㅠ

작은 노트에 정리 중이라 손에 들고 다니면서 시간 될 때 마다 보고 또 보다 보면 언젠간 완전히 내용들이 제 것이 되겠죠!



저희가 30년 째 살고있던 집은 1993년도 지어진 아파트에 1층이라 한겨울엔 엄청 춥고.. 심지어 윗 층에서 빨래라도 하는 날에는 베란다 얼음도 깨야되고.. 보일러는 늘 얼어서 고장나고.. 이런 상황인데 재건축 기다리며 버티고 있다가 채상욱 선생님 말씀 중에 주택에 생애주기가 있고, 지금 81년~85년 건축 된 주택들이 재건축 추진 중이고, 86년에서 90년에 지어진 동네가 재건축 예정이란 말씀을 듣고 우리집은 93년이니 한참멀었네... 해서 좀 따뜻한 집으로 이사가려고 욕심 버리고 이번 기회에 팔았어요..

아직 5월 까지의 시간이 있어서 그때까지 강의 열심히 듣고, 회사 근처로 갈지 아니면 빨리 3기 신도시 지역으로 이사를 갈지 고민좀 해보려해요..



뻔한 이야기가 아닌 실 생활에 바로 적용될 수 있고 더 좋은 조건으로 삶의 방향을 알려주시는 이런 강의 너무 좋아요!

부동산 정복하고 나면 유수진 부자언니 강의도 신청할거고, 학장님 1년 따라하기도 같이 병행해서 들으려해요..



이 시스템 안에서 잘 성장하여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다해볼게요

좋은 강의 해주신 채상욱 선생님과 학장님 감사합니다 :)

명절 잘내세요

꼭 찾아봅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션을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다양한 템플릿 제공과 응용방법을 알려주셔서 매일 애용하게 되었습니다.캔바와 슬랙도 더욱 자세히 다뤄질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라서 쪼꼼 아쉬웠지만,그래도 좀 더 캔바와 슬랙도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6강 까지 수업을 잘듣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에서 2.4대책을 추가 발표를 했는데요. 예전 같았으면
몇만호 아파트 짓는게 얼마나 되는지 감이 없는데 이번 수강으로 이해가 빨리 되었습니다.

과거 이명박 정부 처럼 공공분양을 많이 한다는점도 이해 하기 쉬웠습니다.
남은 수업도 열강 듣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강~ 4강까지 수업 후기

부린이를 위한 기본 개념잡기부터 자세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역량에 따라 강의의 난이도가 다를듯합니다.



부린이에게는 딱 좋은거 같습니다~ 남은 강의가 기대됩니다.!

워낙 네임벨류가 있으시고 mkyu에서만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인물사진 잘 찍는 법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도 있고, 조세현님의 강의를 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코칭이라는 것이 좀 어렵거나 무겁고 진지하게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그동안 책만 잘 읽는다고 누군가와 이야기만 잘 나눈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을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1강 1강을 보면서 가까운 관계에서 부터 적용해보고 전에는 급하게 무엇인가 관계에서 답을 내렸었다면

이제는 천천히 다가가는방법을 터득하며 같이 풀어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충탐해판하지 않게 된 것이 앞으로의 저에게는 얼마나 큰 자산이 되었는지 감사합니다

초등 2학년 아들을 키우며 하루하루 즐겁다가도..행복했다가도...힘든 하루를 보내다 김미경의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법을 듣고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시간이네요..
매일 꼬물딱 거린다고 핀잔주고...언젠가부터 아이에 관심사를 내 눈대중으로 호응했다가도 거부했던것들이 아이에 자존감을 떨어트릴수 있다는것을 미쳐 몰랐어요
본연의 아이에 모습을 존중해주고 응원해줬어야 했는데 ....12강이 저에겐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깊이 새겨야 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시작이듯이...나에 자존감과 아이에 자존감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좀더 노력해야겠어요~~사랑해~ 고마워~~만병통치약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