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입니다.
박사님의 뇌를 10%라도 가지고 싶습니다. 미래변화 뿐 아니라 세계 속에서 한국의 현실,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통찰력을 전해줍니다.
경제, 의료, 교육, 사회, 문화, 노후, 직업 등의 미래 변화에 대해 거시적, 미시적 관점에서 꿰뚫어 주세요.
강의 제목이 너무 약한 것 같아요. 단순히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이겠거니 들었다가 세븐테크나 웹 3.0보다도 강렬한 내용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몇 번씩 들으며 일부라도 제 것으로 하고 준비하고 싶어요.

온라인 저작권에 대하여 인지 하게 되었고 기본 상식으로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강의였다 생각합니다

NFT뭔지? 알고 싶다면 이 강의를 듣는 것 강추입니다. 기초를 천천히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항상 막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I wish, must have p'p, 가정법(would have had to) 등등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막상 실제 상황에서 사용하려면 자주 사용할수가 없었어요

왜 이렇게 영어가 안 늘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의 경우는 기본이 부족한데
거기에 자꾸 어려운 영어를 덧붙이다 보니 영어 성장속도가 느렸던것을 깨달았죠

50강 강의를 통해서
다시 기초부터 다지기 시작했고,
잘 사용하지 못하던 구문들도
상황에 맞게 잘 이용할수 있어 굉장히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저는 완젼 강추합니다!!

공부는 미래의 커리어다.
작년에 들었을 때만 해도 무슨 말 인지 잘 이해를 못 했답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올해 강사가 되었습니다.
잘 하지도 못하면서 끼어들기를 한 거죠.
험난한 길 같지만 보람도 있습니다.
오늘 다시 들으면서 공부하여 수익화를 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이 갑니다.
전보다 더 공부를 하니 완전 수험생 같습니다.
나이 먹어서 뭐 그렇게 열심히 하느냐고 주변에서 말리지만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포토폴리오를 잘 구성하여 입체적인 공부로 설계해야 할 것 같네요
응원해 주시는 학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강의를 한 번 들었지만 다시 한 번 더 듣고 싶은 강의입니다.

유튜브에서 강의가 없어졌고 당시 상황을 말씀하실 때 저는 위로를 받았었더랬지요.
아 이렇게 유명한 강사님도 강의를 못하시는구나.
대구의 코로나 초반이 기억납니다.

이 시기를 지혜롭게 그리고 힘있게 열어가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학장님을 이렇게 만날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비록 작년에 514 챌린지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합류를 하기는 했지만 작년 한해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숨차게 달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부트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모닝짹짹이의 설레임을
의식이 기억하고 있었네요.
다시 시작합니다.
모닝짹짹^

ABF조찬포럼을 통해 AI거대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걸 절실히 느끼면서도 나는 어떻게 해야할가? 생각과 걱정만 많았었는데요~오늘 김덕진소장님의 활용방법들에 대한 열강을 듣고 실전훈련을 거듭하면서 잘 따라가게 되면 나도 뭔가 조금 할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게 되어 마음이 너무 기쁩니다.내일 강의도 기대되면서 이좋은 강의를 해주시는 김덕진 교수님꼐감사하고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김미경학장님과 헌신하는 MKYU스텝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학장님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리부트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고, 그때 그리도 미리 준비하자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준비 반드시 해야한다고 외치셨는데, 난 준비를 하고 2023년 까지 온건가 돌이켜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먼저 실행해보고 알려주시는 인생선배님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알려주시는길 열심히 쫒아가겠습니다. 건강하셔야 해요! 따르는 이들이 넘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