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도 기대를 가지고 보았습니다. 시를 쓰려고 했는데 마음만 있고 하지를 못했습니다. 빙챗이나 바드에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려보려고 합니다. 너무 할 일이 많은 탓에 밀리고 있지만 이번에는 잘 따라서 해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 듣는다고 처음보다는 조금 수월합니다. 열심히 해서 작가를 꿈꾸어도 될 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게 화이팅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강을 들으면서 몸에 좋은 음식 말씀 해 주시는 걸 먹으려고 신경 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쁜 음식 재료는 구입도 하지 않고 요즘은 강사님이 말씀하신 케일을 옥상 텃밭에서 유기농, 자연농으로 키워서 쥬스도 해 먹고 5초 삶아서 쌈도 먹고 있습니다 인스턴트는 많이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