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미경선생님의 글이었다. 코로나에 대한 많은 상념이 담겨잇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나오지 않았을 책"reboot" 코로나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선생님. 그러나 코로나는 이제 한시기를 뒤흔들고 조용히 제자리로 가서 앉아있을뿐. 등장함에 대한 어떤 반응도 없다. 위기가 기회가 된다지만 평화로움이 지속되는 기회없는 시대보다 나을 수 없다는 말씀, 정말 잘표현한 글이다.우리는 시간을 상실했다. 모두 뺏기고 지독한 상실감의 고통을 가지고 있다.코로나 이후 세상은 빠르게 변했다. 이변화에 대처하라고 외쳤다하신다. 알고. 관계하고. 알아야하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전파시켰다. 특히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 말씀과 행동을 평가하고 있다. 코로나가 오고난 뒤 모든걸 잃었다해도 우리 자신 만은 잃지 말자. 나는 여전히 그 후에도 열심히 새로운 창조를 하는 선생님을 비교해보며 자신과 많은 사람들은 모든걸 잃어도 나자신은 잃지 않았았다는 생각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무척이나 어렵다. 지금까지 여러 분야의 강의를 들었지만 지금처럼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한 문제의식을 가진 적이 없었다. 색과 멋내기는 정말 힘드는 작업인 것 같다. 외워도 이해가 없이 외우면 아무 것도 안남는다. 오늘은 일반적인 컬러에 관한 패선감각과 특히 퍼스널컬러에 관한 내용이 포커스였다. 사람들은 각자 의 고유한 색을 갖고 있다. 머리색, 피부색, 눈동자색 등... 강의자는 이 색깔을 유명인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셨다. 각계절의 색이 있고 이색과 어울리는 요소도 설명하셨다. 웜톤과 쿨톤도 무시할 수없다. 나에 맞는 톤과 컬러를 살정해보도록 한번 큰 소동을 벌여야 겠다.
이 강의를 듣고 말 주머니 달기 같은 것을 아이들과 해 본 적이 있었는데 더 구체적이고, 제가 무엇을 하고 싶었고 나름대로 해 왔던 것들이 체계가 잡혀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하고 자 하는 목표들도 생기고 즐거운?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고 저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