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직장 다닐 때 나름 필요한 자료들을 모아 분석해보려 용쓰던 기억이 납니다.
미리 알고 있었다면 업무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을것 같네요.. 사실 쉽지 않은 내용이라 많은 연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알고 적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겠지요.. 필요한 내용에 조금씩이라도 적용해보며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참으로 시의성있는 신뢰받는 영국의 경제학자인 저자의 글이다. 코로나가 갖고온 외로움의 문제로 전세계가 심각하다. 사회는 줌으로, 유튜브로 또는 인스타그램으로 연결이 되고있다. 외로움에 세상은 병들고 있다. 누군가 직장을 쉰다든가 그만둬도 "아프겠네, 병은 안생겼니?" 시골의 부모님에게 서울생활을 추천해도 같은 공동체를 가진 부모님은 죽어도 그곳을 떠나기를 거부한다. 그래도 서울로 유도한다면 자식은 부모의 건강한 면역체계를 빼앗아가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예? 혼자살면 일찍 죽는다고요?
일본의 교도소의 이야기다. 지난 20년간 65세 이상 노령층의 입소자가 4배를 넘었다고 한다. 교도소는 노령층공동체가 있어 외롭지 않고 갇혀는 있어도 외롭지 않고 이야기할 대상이 있어 재미있고 케어도 되어있다.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다고 한다.
외로움은 정신건강뿐아니라 신체 건강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 같다. 이는 비만보다 두배, 1일 담배 15개피를 피는 것과 같이 해롭다.이렇게 해서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외로운 신체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고 혈압이 올라간다, 이런 수치가 축적되어 편도체의 위험신호가 높아진다. 그리하면 정상인보다 쉽게 질병에 걸리고 심각한 질병의 노출이 일어나기 쉽다. 관상동맥이 29%, 뇌졸증32%, 임상적 치매현상이 64%로 일어나며 결국 조기사망이 30%나 더 일어날 수 있다.
미국의 1960 년대 의대생을 16 년간 추적한 결과 차갑고 냉담한 부모로부터 출생한 아동은 암발생할 확률이 더 높았다.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 살아온 곳을 떠나 새로운 도시로 이동한 생활의 주인공들은 기대수명이 감소되었다.
무엇이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가? 왜, 어떻게하면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가?
타인과의 연결이다. 공동체에 소속하는 일이다. 하레리 사람들은 영양가도 별로 없고 여자의 63%가 직장생활이고 남자는 별 직장생황이 없다. 54%가 빈곤하다 옷으로 항상 몸과 얼굴을 가리니까 비타민D섭취도 심각하다. 그럼에도 다른 나라보다 수명이 더 길고 행복하다고 이야기들을 한다.이는 인간의 외로움이 얼마나 인간 자신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를 나타내준다.
꼭 외로움울 느끼기 전에 첼린지를 하려고 한다. 인간세상의 공동체로부터 낙오가 되지않기위해 말이다.

빌게이츠는 말한다"은행서비스는 필요하지만 은행은 필요없다" 은행의 비대면 거래, 온라인쇼핑, 화폐
불필요...달라진 세상이다. 코로나로 더 빨리 달라졌다. 현금은 영원하다. 그러나 화폐가 사라져야한다. 현금이 디지털화...바로 이것이 디지털세계이다. PTP 금융이란? 투자자와 비투자자가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블록체인기술이 가미되면 신용과 신뢰가 부가된다. 그렇다면 현재의 PTP금융은 탈중앙화가 된다. 우리의 관심을 끄는 주식시장의 전망을 알아보자. 금리인상으로 인해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유동성이 커져 있으나 이것을 줄이는 테이프링이 단행되면 돈의 가치가 폭등한다. 21년 상황을 22냔에 적용하면 안된다. 한국은 실물경제에서는 선진국이지만 투자관점에서는신흥국이다. 자산가치는 선진국은 강해질 것이고(달러강세현상)한국투자는 박스에 갇히게 될 것이다. 22년 많은 외국인이 한국의 주식시장을 빠져 나갔다. 주식시장으로서는 좋지않은 23년이 될 것이라 본다.
Life is coming back, But it will not the same.

고기류를 굽고, 태우고,튀기고한 요리, 예로 삽겹살,햄버거, 숯불고기,누룽지, 계란후라이 등이 당독소가 많다.고온에서 오래 조리할 때 생기는 당독소는 인슐린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뇌에서의 신호로 식탐을
하게되고 탄수화물중독을 일으킨다. 당독소는 염증, 비만, 노화와 질병을 유발한다.당독소는 배출도 하나 먹는 것보다 배출이 적을때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럴경우 대체요리로. 야채를 많이 넣은 닭백숙(보양숙)이나 중간불에서 끓인 미역국(참기름은 제일 나중에 넣는다)을 만들어 본다. 후추도 고온일때는 사용을 가급적 금지한다. 감자튀김도 고온에서 익히면 인슈린이 거의 80%증가한다. 위의 고기요리도 수육을 만들면 된다.(요리법: 냄비 바닥에 양파를 깔고 수육고기를 그위에 , 월계수잎들을 그위에얹고 중불에서 익힌다. 이런식으로 고등어구이에서 야채두루말이구이도 숯불구이도 수육상태로 해서 먹도록 하자.
토머토의 라이코펜은 생보다 익혔을때 더 올라간다. 올리브오일 사용과 생 견과류를 사용해서 보양식을 만들어 보길 추천한다.
좋은 요리 추천
토마토보양숙 (아가베시럽과 동결브로콜리 파우더, 생아몬드, 생해바라기씨. 생호박씨를 같이 간다)
1.토마토를 씻어서 꼭지를 따고 십자로 칼집을 낸다. 냄비에서 익힌다.
2.익은 토마토의 껍질을 벗겨 아가베시럽과 생견과류 위에 뿌린다.

이 강의 수강 후...매우 착잡했다. 이유는 이제까지 수십 년을 살아오면서 아직 자신의 체형을 모른다는 것이다. 체형을 알려면 긴 전신을 비출 수 있는 거울울 천천히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겠다.
하루에 거울을 몇 번 보느냐는 매우 예민한 이야기다. 보면 볼수록 자신의 체형과 스타일, 심지어 자신의 자존감, 성격까지 내비추어 준다는 환경이 주어져서 결국은 스타일 만들기를 가능케해줄지도 모른다는개인적인 생각까지 하고 있다. 상체와 하체가 동등하다고 보고 나는 어떤 몸매에 속하는가?
1. 동그란체형 2.역삼각형체형 3,삼각형체형 4.네모형(마름모형태의) 5.직사각형형으러 나눈다.
대체로 5가지의 형상을 몸매로 규정하고 각각의 형상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안내하셨다.
예로 동그란체형에는
round neck일 경우에는 V형태의 목주위의 스타일형이 더 무난하게 보이며 어두운 색상보다 화이트
와 블랙이 같이 있는 색상을 추천하고 있다.
역삼각형의 경우는 허리부위에 신경을 쓰고 둥근 어깨선으로 넓은 어깨를 커버할 수 있다.
삼각형의 스타일 형태일 경우는 상체 강조로 자신을 분산시켜 버리게 할 수 있다.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으나, 나의 꿈을 펼쳐보고 미래를 창조하고 싶으나 시간이 흐름에 편승해서
막상 용기가 안난다는 분이 대부분으로 사람들은 죄절감을 느낀다.
쉬운 예로 코로나19가 와서 사회는 붕괴하는 듯했다. 그러나 사회는 한 걸음 빠른 국면을 전계해서 오히려 사회는 성장했다. 이것은 제난을 기회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답다" 는 어떤 말로 해석하면 좋을까...
~답다라는 것은 본질적인 부분에 조금만 더 가까이 가보자. , 그리고 가치, 속성과 신념에 몰두해보자.남과 다르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주저해서는 안된다.
나의 성장을 보살피고 나만의 본질 가치에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나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칠전팔기의 정신을 가져야지

(1): 암호화폐는 지갑이 있어야하고, 충전도 해야한다.지갑은 이더리움기반이나 카카오 클립 같은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수수료가 있고 특정카드만 가능하다. 현재 빗썸, 코인, 이더륨, 카이카스 등의 암호화폐를 지갑으로 보낼 수 있다. 이때 확실한 신분이 있어야 해 거래소에서의 충전이 여의치 않다. 또한 NFT가 디지털자산인가 아닌가가 아직도 분명하지 않아 세금관계문제도 있는 상태다.

(2): 우크라이나의 젊은 지도자들은 트위트를 통해 스타트링크회사의 CEO에 위성을 화성으로 쏘기보다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알리고 전쟁상황타개를 위해, 자국에 우주선 사용 요청을 SNS공개시도로 도움을 받았다.(5000대 접속단말기) 그리고 암호화폐주소공개로 코인이나 NFT를 통해 기부를 요청해
1억 달러 정도를 기부받았다. 사이트를 만들어 직접 NFT를 만들어 판매했다.
암호화폐는 현금화가 빠르다. 젊은 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던 것이다.

(3): 러시아 군인들이 약탈한 여러 물건들을 본국으로 보낸다든가, 처분하는 과정이 드러날 수 있었던
사실은 휴대폰의 위치 추적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혹 본인의 수마트 폰이 분실 되었을 경우, 찾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휴대폰의 비밀번호 등을 꼭 기억해두어야 하겠다.

삼성공장의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잇다. 이대로라면 2030 년대가 되면 2015 년대보다 50%
감소할 것이라한다. 그러나 인구 감소로 인한 이유라기보다 실지로는 치열한 경쟁때문에 생산인구
를 감소시키려고 하고있다. 2015 년대에는 32만 5600명 정도였는데 이는 2011 년보다 5만 명이 줄어
든 것이다.주로 인네, 인도, 베트남, 중국, 브라질 등에 있는 공장이었고, 2020 년대로 오니 2015 년 대비매출은 훨씬 늘고 인력은 감소했다. 2030 년이 되면 10 만명 정도가 될 것이라 한다.
미국의 제조 생산 기업인 "테슬라" 전기자동차 공장을 예로보면 생산코스트를 낮추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2021 년의 영업이익은 10%대 중반이었는데 같은 현대자동차의 경우 5.7%였다.
2022 년 테슬라 생산량은 190 만대였고 2030 년대의 생산목표는 2000만 대라고 한다.
이러한 것들을 보면 생산공장의 트렌드가 인력감소에 얼마나 주력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삼성공장도 이런 트랜드와 같은 맥락일뿐이다.

기초부터 알려주셔서 주기적으로 와서 들으려구요 ㅎㅎ 늘 항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