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하는 아이때문에 NFT 관심을 가졌는데 대충 어떤 것인줄만 알았는데 수업을 통해 NFT역사와 전반적으로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이시장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졌고 메타버스와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신뢰를 통해 더욱 안전한NFT 거래를 할수 있는것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NFT수업은 많이 어려웠습니다. 여러번 다시 강의를 봐야지 이해하고 직접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스로 하기에 영어때문에 진입장벽이 있을 거 같습니다. 이 강좌에서 알려준대로 당분간하지만 천천이 NFT 할 수 있을 정도 영어도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려운 NFT를 강의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기전에는 우리에게 수없이 많은 브랜드들이 각자의 산고를 거쳐 나왔으며 이거 괜찮네 했던 이름들이 노희영 선생님께서 만드셨다는 말씀에 정말 대단하다 존경스러웠습니다. 닉네임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본명을 사용하고 있는 저는 '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해' 라는 막막한 마음에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학습하고 실천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서 '꼭 만들고 말겠어' 라는 마음과 '정말 어렵구나' 라는 마음 사이에 있습니다. 올해 안에 나만의 브랜드를 꼭 만들고자 이 수강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