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수강을 마쳤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저는 전공이 인문학쪽으로 코딩이라는 과목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요즘 코딩교육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직접 해 본적이 없어서궁금한 마음에 강좌를 신청했습니다.열심히 배워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저는 우선 코딩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강좌를 수강하였고 완강했습니다.블록을 조립하는 식의 코딩이어서 초보자지만 따라할 수 있었구요강사님도 차분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내가 만든 코딩으로 프로그램이 작동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다음에는 더 심화된 코딩수업도 듣고 싶습니다.
미술을 하는 아이때문에 NFT 관심을 가졌는데 대충 어떤 것인줄만 알았는데 수업을 통해 NFT역사와 전반적으로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이시장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졌고 메타버스와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신뢰를 통해 더욱 안전한NFT 거래를 할수 있는것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NFT수업은 많이 어려웠습니다. 여러번 다시 강의를 봐야지 이해하고 직접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스로 하기에 영어때문에 진입장벽이 있을 거 같습니다. 이 강좌에서 알려준대로 당분간하지만 천천이 NFT 할 수 있을 정도 영어도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려운 NFT를 강의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