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첫강의를 듣고 너무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처음해보는 것이라...

열심히 따라가보도록 할게요~

열심히 :따라 하고 있어요^^

따라하는건 쉬운데, 내가 나에게 맞게 디자인하면서 작성하는건 긴 시간의 훈련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래도 쓱쓱 다양한 프로세서의 기능들이 한꺼뻔에 있어서 이쁘게 문서 작성이 가능한건 넘 좋아요.

해외구매대행 수업 열심히 듣고 소장님 덕분에 스마트스토어 오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어려움이 생길 때 간의 들은 것이 힘이 됩니다.



그런데, 아직은 매출이 저조합니다.

잘 되서 나중에,

잘 되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환율이 요즘 너무 높아서 빛을 못보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겠죠?


소장님, 길가다 보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에 Why Shopping 을 검색해 보세요.

smartstore.naver.com/whyshopping

안소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같은 강의도 어렵게 이해 안되게 설명하시는 강사님도 있으신데
안소장님 수업은 설명을 편하게 쉽게 해주셔서 매주 수업 시간을 기다리게 됩니다.
하나하나 알려주신거 다 실행은 못 했지만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강의 유효기간 마감 하루전 .. 열심히 들어서 하루 남기고 종료했습니다. 마케팅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관점의 변화, 진심 비지니스.핵심요소, 주요 마케팅 트렌드 등등
"고객 만족의 함량은 평판과 직결된다" 우리에게 만족한 고객은 자발적인 인플루언서가 되어주고, 인간 알고리즘이 되어서 우리들 비즈니스의 마케팅 플랫폼이 된다.
다양한 프로모션 기법과 여러가지 유형기념일, 시즌, 타임세일, 굿즈, 재미, 설문 등.. 배워야 할 부분도 많았고최신 메가 트렌드인 ESG 에 대한 설명, 미닝아웃(MZ 세대의 새로운 소비트렌드), FLEX (고가품 소비를 소셜 미디어에서 과시하는 행위) 등 유익한 내용
MZ 세대와 소통법등을 잘 정리해 둔 좋은 강의였습니다. - 일방적 지시가 아닌 구체적, 빠른 피드백- 왜 일을 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 투명성과 공정성- 자신의 전문성을 성장시켜줄 조직과 리더- 자율과 책임을 지는 어른이자 프로로 인정
그리고, Meta Verse 로 마무리되는 명강 ! 꼭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정말 술술들을수있으나 다시듣고다시듣고할수록 깊이가다릅니다

50%할인으로 선택한 4가지 강의중 하나인 진심 마케팅을 어제 오늘에 걸쳐 쭈욱 흝어 봤다새로운 용어도 많고 필기 할것도 많고 실제로 활용할것도 많다,둒운 새 노트를 마련했다. 이 강의를 기점으로 계속 업그래이드 하면서 살 계획이다.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할일이 많다 꼭 사업뿐만 아니라 그냥 살아왔던 모든것에서 ..
최고의 엄마 최고의 아내 최고의 할머니 최고의 친구 최고의 동생 최고의 ....최고의 내 직업...이제 메뉴를 쭈욱 흝어 보았으니 자리에 앉아 하나하나 곱씹어 먹어야 겠다

'진심'이라는 보이지 않는 형태를 마케팅으로 활용한다니처음에 강의 제목을 보고 많이 의아해했었다.
하지만 나도 나만의 비지니스를 하면서고객들에게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 어렵지만 그것이 제일 필요한 것임을 알기에이 강의를 꼭 듣고 싶었다.
그리고 한 강의 한 강의 들을때마다이론뿐만 아니라 가슴으로 와닿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강의였다.
그리고 나도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강의로 인해 울려진 내 마음을 나의 고객들에게 행동으로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을 만들어주었다.
진심 마케팅사람을 얻고 싶은가요?오래 자신의 비지니스를 하고 싶으신가요?그럼 이 강의를 강추드립니다!!!

조언니의 팩트있는 조언 감사합니다.
미래의 n잡러를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kyu에서 정말 많은 강의들을 듣고 배우면서 새삼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나이 먹은 만큼의 편견을 깨게 만드는 젊은 강사님들의 실력과 경험이 첫째 이고 ,

열정과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이 두 번째 입니다.

sns 디자인에서도 생각정리법에서도 느꼈던 바를 n잡러 조규림 강사님에게서도 또 느끼게 되네요.

글을 자주 올리는 편이 아닌데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금방은 다 못 따라가도 하나씩 배워가는 즐거움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