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주에 대한 선입견으로 좋지 않은 시간으로 바라 봤었습니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사주 명리학을 통해 사주라는 것은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보고 그 속성을 이해하는 학문이라는 것과 사주는 고칠 수 없어도 팔자는 고칠 수 있다는 말씀이 꽤 인상적 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사주 명리학을 좀 더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019년 즈음에 일때문에 꼭 필요한것이 블로그라고 해서 완전 주목 구구식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면서도 여전히 모르는것 투성이인데.. 초보자가 입문하기 너무나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너무 늦게 알게 되었네요. 블로그를 아직 시작하기 전이신 분들이라면 꼭 들어 보고 도움받아 시작하시면 좋겠다는 생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