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영어회화도 어려운데 영어원서라니... 너무 어려울 것 같아 호기심은 있었지만 선뜻 공부할 엄두를 못냈습니다. 그러다가 새해를 시작하면서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김미경 학장님의 원서 읽기 공부 영상을 보고 저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친근한 소설 '키다리 아저씨' 로 공부한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세리나황 선생님이 세세하게 문장을 다 짚어 주시는 것도 좋았고 매 강의마다 핵심표현 3개씩 골라주셔서 외우도록 해 주셨고 다양하게 응용표현도 알려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 강의자료가 너무 알차서 함께 공부하는데 큰 도움되었습니다. 세리나 선생님 덕분에 원서 읽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른 원서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열과 성을 다 해 가르쳐주신 세리나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임복 선생님의 강의는 긴장 그 자체다. 왜냐면 가장 어려운 과목을 듣눈 시간 이기 때문이다. 어렵다고 안 들을 수는 없다. 그래도 하염없이 들어야한다. 비록 다 이해를 못하더라도 어쨌든 들어야만 직성이 풀린다. 오늘의 강의는 카카오톡의 예약설정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 SKT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모두가 관심있는 재밌는 도시락과 미국주식(신한투금)의 연결이다. 편의점과 신한투자금융과의 콜라보네이션이라니...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쿠폰을 겟해서 주식을 할 수 있단다. 요즘 젊은이들은 그냥 핸드폰에서 비대면으로 만들면 된다. 너무나 멋진 편의점 식사가 되겠구먼.
금통장! 와우~~~ 제일 관심을 끌고 기억나게하는 한 단어다. 그냥 통장을 만들어 은행에 예금하면 은행에서 예금한 금액에 맞춰 실시간의 금값에 적용해 에금을 하게해준다니 편리한 금투자다. 단기보다 2~3년을 두고 투자하는 편이 낫고, 인플레일 경우 항상 인플레를 능 가하는 상승에너지를 갖고 있다하니 인플레 해지에도 좋을 듯하다. 인류의 생활에 큰 영향을 가져다준 금에대한 상식이 부족한 가운데 좋은 강의였던 것 같다.
강의가 시작하자마자 멋진 시글을 몇 편이나 들려주셨다. 나태주 시인의 글...풀꽃, 아름다운사람...그리고 장석주 시인의 대추... 아늑한 과거의 꿈과 희망으로 가득찼던, 그것만으로도 아무 먹을 것이 필요치 않던 시절로 돌아갔다. 시란 이런 것인가보다. "나에게 자기다움이란 무엇일까" 여러 정답이 나왔다. 모두 읽고 다시 음미하고 체험할 만한 답들이었다. 강의처럼, 난 진짜 실력을 키우는 것이 자기다움르로 가는 바른 길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능 력을 길러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자기다움" 은 노력하는 사람, 능력을 배가시키면서 꾸준히 새로움을 발명하는 첩경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