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하죠.
강의를 들으며 인상깊었던 부분은 외향인은 그 표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내향인은 좀더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사회성이라고 설명하는 부분이었어요.
그 적당한 중간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사회성버튼을 누른다는 표현도 많이 공감되어 재미있게 들었어요

온라인 저작권 현장 질문과 답변 종합정리~~

네몸을 아름답게 자인하라~~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성공까지 계속 해 봅니다.

"라벨러"라고 해도 별거 아닌거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신청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전문적인 알이네요.
한 회 차, 한 회 차...
강의를 들을 때마다 겸손해지네요.

그래도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니 재미있더라고요.

앞으로 배운 것을 활용해서 일을 해봐야겠어요.

글쓰기 수업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이어리활용법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BOD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