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이고 다시 들으면서 놓쳤던 부분을 보충하게 됩니다. 이제는 조금씩 안정적으로 BOD를 실천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 달 쯤 지나면서 부터 주변에서 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항상 웃는 모습에 짜증도 거의 안 낸다고 아이들도 직장에서도 다들 신기해 합니다. 매일 나를 돌아보고 계획하고 되고 싶은 나에 집중하면서 생긴 변화입니다. 다들 BOD함께 하면서 이런 변화를 공감하시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이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합니다. 빈 집에 - 빈집세를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들이 있음을 인증할 수 있는 생각이기도 하네요 투자 목적으로 마련한 빈집들에게 세금 부여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도 그렇게 변해 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