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NTF에 대해서는 이미 판매가 되었었다. 롯데 백화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판매가 된다는 것은 투자를 의미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현대백화점이 NFT를 저장하기 위해서 지갑을 만들고 이것은 무료로 증정하는 식으로 모습을 바꾸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간다. 이 외 카카오의 메타버스 근무, 구찌의 스마트링은 건강과 관계있는 제품을 만들어서 역시 이렇게 활용한다고 한다. 세계는 참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변화무쌍하다. 또 어떻게 이런 주제가 다른 모습으로 연출될지...
미모리안 다이어리를 제대로 잘 활용은 못하고 있지만 정말 과학적으로 실용적으로 간단하게 메모할 수 있고 가벼운 특수종이로 만들어져 가볍기도 합니다. 분철이 되있어서 필요한것만 가지고 다닐 수있는 장점도 있네요. 제가 사용해본 다이어리 중에서는 단연 탑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쭈욱 미모리안 다이어리로 쓰고싶어요. 덕분에 정리루틴을 도와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제대로 된 질문을 통해서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니 바뀐다. 제대로 된 질문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의 고통을 아우르고 세상을 향해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다면 이것, 얼마나 훌륭한 것인가? 김OO 씨는 대만의 차 맛을 보고 그 우수성에 취해 여러각도의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질문을 해서 해답을 얻은 것이다. 그리하여 대만에 건너가서 구체적인 사업을 걔획하고 사업계획서를 만든다. 이것이 input이다. 질문을 통해서 해답을 스스로로부터 찾고 이 사업을 시작해서 큰 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제2, 제3의 사업을 통해서도 구체적인 해답을 자신의 질문으로부터 찾아내고 계속 좋은 성과를 이루어낸다. 이것이 공부이며 input의 과정이다.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고 나만의 답글을 찾아내어 실행에 옮기는 이것이다.
이임복 님의 강의는 인사이트가 있다. 몇년 전의 강의인데도 다시 들어도 반영된 트랜드며 변화되는 메타세상의 이야기이다. 지금은 AI에 살짝 가려져 있지만 언제 얼굴을 드러내어 환한 빛을 비추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회자되는 세상에 대해서는 알아야 한다. 내가 좋건 아니건 시시비비를 가릴 일은 아니다. 업데이트된 자료로 게시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