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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주
2023.11.08
작년 514챌린지 생각이 솔솔 나네요
매일 새벽에 나를 일으키고, 내 꿈을 위해 미친듯이 몰입한 시간들
다시금 강의 들으며 그 시간이 솔솔 떠오른다.
급가속으로 달려오다가 급격히 브레이크가 잡혀 스톱된 시간들.
다시 나를 불러일으키고, 시작할 수 있게 해 준 소중한 강의.
신청한 금액의 절반도 안 되는 금액으로 떨어져서 아쉽지만 평생 소장이라는 의미를 생각하고 마음을 토닥인다.
강의만이라 시간은 더 짧아졌지만 한 강의 한 강의 정신 번쩍 들게 해 주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응원해 주는 금쪽같은 강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