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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옥
2023.09.11
어게인 514 챌린지
시조새 인데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김미경학장님 덕분에 공부하는 사람
디지털에 눈뜨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곁에 계신 말씀 덕분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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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숙
2023.09.09
어게인514로 다시 들어도 참 좋습니다.
작년은 짹짹이로 라이브로 듣고 올해는 1월부터 시그니처 챌린지로 다시 듣고 있어요.
1월부터 9월까지 5시에 지역에서 함께 듣고 있는데 다시 들어도 좋은 강의입니다.
1년이 지나 다시 듣는 9월 강의 개인의 시대에 더 역량을 키워가며 나다움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삶의 길잡이 같은 강의, 인사이트 주는 강의를 1년간 묶어주셔서 다시 듣으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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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2023.09.07
매일 습관을 동기부여 하는 법
습관이라는 것은 조금씩 자신의 문을 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습관은 영어 공부의 문을 여는 것으로 2023년을 시작해 10년 계획에 들어 갔습니다.
*매일 습관을 동기부여 하는 법
코어, 목표 꼭 7가지 이상 수정하며 해 가고 있는 데요.
나만의 습관 질서를 찾기 위해 매년 / 매월 / 매주 / 매일 10 To Do List 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신문을 해드라인 이라도 읽어보며 운동, 영어 공부, 강의 듣기, 쓰기, 영상 공유 하기 등 습관으로 해 가고 있습니다.
내적 동기의 강화 법!
왜 내가 이걸 하지?
매일 묻고 대답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강력한 의미를 구축해 갑니다.
외 적 동기의 강화 법!
자신을 얼마나 신뢰하나?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를 돕게 코칭 받기, 자극 받기, 시스템의 강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닌, 누군 가와 함께하며 사람들의 수가 늘어 난다면 엄청난 일들이 일어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침의 작은 습관으로 나를 돕는 터닝 포인트 시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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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2023.09.06
514챌린지를 하는 이유?
오래 전부터 김미경 학장님 강의를 접하며 저에게 정신적 멘토로 자리하고 계셨습니다.
50이 넘은 나이에 벌써 15년이 넘은 것으로 기역이 되는데요.
시대의 흐름에 12년 전부터 콘텐츠에 관심을 두며 유튜브 영상 올리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마음 뿐 현실에 시간의 핑계를 두며 미루다 김미경 학장님의 유투브 영상 'MKTV' 관심에서부터 굿짹월드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MKYU 열정 대학생으로 입학하면서 1월의 모닝 짹짹이가 되었는데요.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514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이루지 않았던 유튜브 꿈을 2023년 1월에 실행해 지금도 계속 514챌린지 줌과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 달에 '미니 챌린지' 영상까지 해서 19개 이상 올리고 있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서툴고 힘들고 지금도 그렇지만 514챌린지 덕분에 꿈을 실행할 수 있었으며 더 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하나하나 실행해 가고 있습니다.
514챌린지는 또 다른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며,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마음과 하루의 시간을 공유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오랜 시간 동안 혼자였기에 앞으로는 그 누군가와 함께 하기 위한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1월 부터 '굿짹 칼리지' 에 참여해 '뉴프런티어eun_514시그니처챌린지', '은C_미니챌린지', '설레임C_북클럽'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몇 분과 함께하고 있는 너무도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3년을 잘 마무리 하기 위해 이렇게 '어게인_514챌린지 매일 당신을 일으키는 김미경의 인생 잔소리 140선' 강의 후기부터 mkyu열정 대학생으로 참여한 강의들의 후기를 매일 올릴 생각 입니다.
이렇게 2023년을 잘 마무리 하는 한 해의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어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514챌린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신 김미경 학장님께 감사 드리며, MKYU 열정 대학생으로 공부와 학습은 늘 꾸준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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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미
2023.09.06
가을을 산다는 것
'나는 너를 믿는다'
'나는 해 낼 수 있어!'
'해냈다!'
가을을 산다는 것.
9월까지 살아 왔으니, 앞으로 12월까지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죠.
올 한해 잘 해서, 2024년 1월을 맞이했을 때
'2023년 잘 살아 왔구나' 라는 감동의 시간으로 만들어 가야겠어.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