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님 말씀이 어쩌면 딱 저 예요. 저희 가족이 모두 그래요. 저의 자매들~ '우린 다 저질 체력인가 봐' 내 향 적이라 그렇군요. 쉽게 피곤하고 사람들 만나면 어느 정도는 집중해서 듣고 반응하고 그러다, 견디다 따분해지고 저 친구 왜 날 지치게 하네~ 그러면 제가 억지를 부리는 순간이 오기도 하고 혹 강아지 소리를 이유로 '야! 엄마 찾는다 봐줘라" 안녕 ! 하죠. 그랬던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챗 GPT와 AI가 나오면서 영상제작도 쉬워졌다. 글로서 지시하고 그림도 그려주니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생성하다 발생하다의 의미이다. 본 강의는 영상제작의 방법과 기술을 알려주니 휘리릭 AI가 만드는 것 보다도 느리게 가더라도 과정을 이해하면서 내면을 채우듯 내용을 들여다보고 영상을 기획할 수 있다. 2025년 직업이 51% 가 대체된다고 하는데 기대와 걱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