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나 이후로 모든것 을 핸드폰으로 해야 하는 사정에 놓이게 되어서 엄청 당황스러웠다. 참 돈이 잇어도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실정에 놓이고 애들 한테 무탁하면은 여러번 부탁하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여러가지 ㅣ능력까지 의심 받는 실정에 놓이게 되었다. 천천히 하나씩 따라하게 되니 생활이 참 편리해지는 걸 느끼고 있는 중이다.
제목 그대로 교양필수 중의 필수 책읽기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 소개와 저자와의 대담이 많은 영감으로 다가옵니다. 22년에 이어 다시 듣고 좋은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동기부여에 진심이신 김미경 학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양필수 책읽기 2024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