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이해 가족들과 캠핑장에 있었지만 9월 BOD 이후 월요일이 너무 기다려지고 지난주한주 건너띈상태라 꼭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역시나 장소와 상관없이 감동이 있는 강의와 말씀들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다.
덕분에 그렇게 일어나 들을수 있는 원동력이 궁금하다며 함께 캠핑한 지인가족들은 MKYU 미라클모닝이 너무 궁금하다고 했다. 우선 유튜브에 올라온 작년의 514챌린지 영상을 소개했다.
요즘 주변에서 미모리안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소개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낸다.

이것또한 이 강의덕분에 변화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강의 기대됩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니 어떤 자존감으로 살았나
보통의 삶으로 살아왔나 다시금 생각하는 나 자신
부모의 유형도 자율형 부모의 모습이었나
나를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재고상품 할인율 높은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쁘나
경기침체 불황으로 이어진다니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다.

최근에 리부트 강연을 다시 들어봤어요.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까 고민되고 흔들릴 때마다, 학장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한 발 아니 두 발 앞서는 굿짹 월드

남인숙 작가님의 강의를 들으며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을 이해하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또 한번 인생 업데이트 하신
학장님의 식견과 통찰이 리부트만큼 잘 표현될 수 있었을까요?!!!
비로소 MK 찐팬 된 계기가 되었어요 !!

한국의 2024 경제 일기예보는 '짙은 안개'네요.
'불확실성'이 높은 이 안개 경제 속에서 내가 더듬거리며 헤매지 않으려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불황에 대응하기 위한 10가지 트렌드 키워드와
김미경 MKYU 대표의 실전 솔루션이
막연한 불안함을 해소해줄 등대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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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엔 디지털 격차가 이슈였다면
엔디믹 시대는 '인공지능 격차'가 될 겁니다.
관심을 넘어 생존이 되어버린 AI.

이 방송을 보면서 저는 미디어강사로서
우리 충북 도민의 AI 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덧. AI에게 명령을 잘하려면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기에 책도 부지런히 읽어야겠네요.

https://blog.naver.com/think-gift/223235101389

49세 대딩 고3 직장맘인데요. 내가 한 노력을 인정받지 못해서 비롯된 우울 상실감 그리고 뭔가를 하지만 성과는 없이 몸도 마음도 분주하기만 한 나를 정리하고 싶어서 9일 강의를 놓쳤지만 오늘 결재하고 9일 강의 들었어요.. Being이 제일 어렵네요.. 여기서부터가 출발점인데 무수히 많은 상념과 고민중에서 하나라도 붙잡고 해볼께요.. 이달 생활비 마이너스인데도 저를 챙기고 싶어서 몇번을 망설이다가 결재했어요..
BOD로 멋지게 내 삶을 리셋하고 정말 찐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