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해서 강의를 듣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지금의 시류를 감지하며 학장님의 물음에 대답하기가 어려웠지만 지역 북클럽을 통해서 한번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2023년 12월 많이 자신에게 물어보며 답을찾아가는 여정을 갖고 있습니다. 몰입해서 한가지씩 실행해내며 길을 찾고 나아가겠습니다.
제 나이에 기계 치인 내 자신을 기계 치 탈피 하고 싶어 강의도 듣고, 노력 중인 일 인인데 새로운 단어들이 강의를 듣다 보니 밀려 들어 옵니다. 작은 애가 항공 관련 대학원에 갔는데 과제만 던져 주고 뭐가 없다 더니 오늘 강 의에서 아하~~ 이런 상황 이구나! 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 봐야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