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정신없이 바쁘게만 살았는데 어떤 날은 지금 뭐하고 있는지.. 좀비가 된 것 같은.. 텅빈 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BOD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내 인생에 중요한 것을 매일 생각하고 기록해서 꾸준히 루틴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2024년이 이틀 남은 시점에서 오늘 강의 듣기를 참 잘했어요. BOD를 잘 실천하며 행복한 2024년을 꾸려나가고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이요!!
아마도 2021년에 수강하려고 하다가 시간이 이렇거네 지나간네요. 2023년 가기전에 듣게 되었습니다. 1강을 듣고 나니 양창순 교수님의 말씀이귀에 속속들어 왔습니다. 자신의 성격을 아는공부가 명리학이라니 바로 이공부가 제대로 된 공부인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먼저 알아야 내마음의 격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워지니 기쁠따름입니다. 오늘아침은 진짜 설레임 그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