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약 4년정도 아침에 줌에 접속해서 15분간 각자 읽고싶은 책을 읽고,
서로에게 밝은 아침인사를 건넨 뒤 완료하는 모임을 운영 했었어요.
결혼을 하고, 지속하기 어려워 내려놨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 15분이 설레이고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정말 큰 역할을 했었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지금도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있지만, 책까지 읽었을 때의 그 충만함이 2% 부족한게 느껴지네요..
혼자 하려니 자꾸 다른일을 하게되서.. 약간의 강제성이 고픈 40대 여성 입니다..
이번 7월부터 AI강의로 새롭게 마음 다잡고 시작하려는데
긴시간 책을 읽고 토론까지 하는건 부담스러워서..
혹시 30분 이하의 모임이 있거나.. 저와 비슷한 독서모임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적극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