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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밀강과 병렬독서 + 그리고 책정리 + 집정리로 이사를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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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YU 주식강의 이기는 투자를 완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홍진채 자산운용사 대표의 #주식하는마음 책을 샀구요,

빈페이지에 강의를 기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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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식공부는 이 책의 내용과 추천도서를 읽으면서 중심잡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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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화 라고 한권의 책에 내용을 기록하고 집중하기를 실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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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에서 확률적 사고와 결과론적 사고에 대한 얘기가 있어요.

인공지능이 확률적 사고를 하는 결과물이죠.

우리는 프롬프팅으로 지시하기에 supervising 한다고 표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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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키워드를 통해서 AI 에게 내가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AI 프롬프팅 설계를 잘해야 한다는 것.

주식공부하다가 AI도 깨우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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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인챌 감사크리에이터의 10월북

오프라 윈프리의 #언제나길은있다 에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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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어울리는 풍경사진들,

안현모 번역사의 맛갈진 언어들,

윈프리가 인터뷰 하는 사람들의 철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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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만난 약수물과 바람과 그늘처럼

지금의 나에게는 가을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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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대명사인 윈프리의 책을 먼저 읽지 않고

뒤로 미룬 보람을 한꺼번에 감동 감탄으로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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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절들은 나중에 책에 직접 필사하며 품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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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옵챌의 9월 10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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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작가님의 #나는나의스무살을가장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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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마음으로 부자가된 이분 삶의 궤적을 옅볼 수 있어 좋습니다.

독서운동명상으로 자신에게 루틴을 만들고 그 루틴이 풍요로 이른 길

그 길을 나도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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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나도 인간시간공간을 리셋해야 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리셋중입니다.

그다음은 인간 리셋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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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오프라인에서 AI를 공부한 신중년팀이

계속 공부를 위해 북클럽을 만들었어요.

인공지능 책들 모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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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 책은 그림도 다정하고 설명도 부드럽습니다.

이렇게 쓰기 정말 쉽지 않은데 인공지능 공부어려움에 위로를 얻었어요. ^^

함께 읽으며 신중년의 chat GPT 공부를 이끌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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