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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인챌 - 감사크리에이터 북클럽 10월북 - 언제나 길은 있다

  • 작성자손수경
  • 작성일2025.10.01
  • 조회수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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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chall4chall/4261

 

10월에 감사합니다.

11기 감사크리에이터님들과 소리 없는 연대를 이어갑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숲속 배경의 책을 만나니 나도 저 숲속으로 들어가는 듯 합니다.

​

인생은 일얄 대박이 아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차례차례 밟아가는 것이다.

​

챌포챌은 대박을 바라고 만드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작은 학습 공동체로, 각자의 기량을 발휘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연대를 꿈꾸었습니다.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북클럽이 3개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씨앗에서 줄기를 만들었고, 조금씩 잎을 틔워가고 있습니다.

우리 카페도 나무가 되어갈 것입니다.

​

나 자신을 위해서 살기까지 많은 길을 걸었고

어떤 길을 돌아서 도착했습니다.

햇살과 바람, 내 발걸음, 그리고 펼쳐진 풍경이 길을 만들었습니다.

​

인생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나는

그 길에서 이렇게 걸어가는 주인공을 설정했습니다.

​

"나는 무엇을 하기 위해 이렇게 챌포챌 카페를 지키고 있나?"

나의 소명과 소망을 생각하게 합니다.

내 마음속에 문득 떠오르는 그 씨앗이 있습니다.

어린시절 집을 나와 갈 수 있었던 보편적인 공간인 학교와 서점,

그곳에 있는 수많은 지식 보물창고.

그 창고 미로 속에서 길을 찾던 아이.

​

그 아이의 여정이 다른 사람에게 지도가 되는 삶.

그 가능성의 씨앗에 물을 주고 싹을 틔우고 줄기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 줄기에 새싹이 나고 잎이 나오고 꽃의 태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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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마음속에 문득 떠오르는 그 생각의 씨앗을 이제 밖으로 끄집어 내고자 합니다.

마음 속 소음 - 근심, 죄책감, 수치심, 번잡 ~~~

마음의 잡초를 뽑아냅니다.

​

챌인챌의 감사일기 덕분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감사해지는 10월의 첫날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