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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감사일기

  • 작성자한정순
  • 작성일2025.01.18
  • 조회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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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 걸린 관계로 한달간 어머니 뵈러 못갔었는데 오늘에서야 갔었다. 알아보시지는 못하는데 나빠 보이지는 않아서 감사합니다.

- 차일피일 미루다 독감 백신을 못맞았는데 이번에 혹독하게 겪은것을 보고 안타까웠는 모양이다.  일찍 서둘러서 어머니 뵈러 가기전에 모자보건센타로 가서 백신 맞으라고 해서 독감과 백일해 백신을 맞았다. 남편이 감사합니다.

- 어머니 뵙고서 아들집에 가서 아기들을 데리고 왔다. 아이들 보느라고 힘드니까조금이라도 맘편히 쉬라고 ᆢ 아이들이 할아버지 집에 오는걸 좋아하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