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들어 좋고, 여러번 들어도 좋고, 매번 들을때 마다 참 따뜻한 잔소리가 저를 움직이게 합니다. 살아가면서 앞으로도 자주자주 듣고 따라하고 저 자신을 성장의 테두리를 몰아 가 보려 합니다. 재밌는 강의들과 과제 역시 첨은 어려웠지만, 나아지고, 변화됨을 느끼는 과정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즈음은 갑자기 글을 써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긴다. 그래서 인지 글쓰기의 강의가 예사롭지 않게 내 안으로 마음을 연다. 글쓰는 이유는? 새로운 씨앗을 품기위한것. 좋은글 이란 진솔한 정서와 논리의 표현. 독자들은 내가 솔직하게 쓴 글을 좋아한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