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돌아가는 세상에 휩쓸려 가기보다는 나의 삷과 나 자신을 리부트 할 방법을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떤상황에서도 공부하고 공부하면 길은 열린다는 모범을 보여주신 학장님 이시네요. 저도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한번씩 대청소를 하는데도 계속 어질러지는 공간을 보며 시무룩 하는 날이 반복되었어요. 그래서 강의보면서 옷장부터 주방, 거실, 화장실 등 공간 용도에 맞게 물건들 정리하고 제자리를 잡아가다보니 어느새 너무 만족스러운 공간이 되었어요ㅎㅎ 필요없는 물건들도 과감히 버리고, 공간 역할을 구분하고 정리하니 넘 좋은거 있죠. 어머니가 집에 방문해보시더니 "우리 아들은 참 깔끔하게 산다고" 어머니의 인정을 받았으니 말 다했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