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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화
2023.08.20
미라클모닝 감사합니다.
갱년기란 긴 터널을 지나면서 여기저기 통증이 생기고, 삶의 질이 급강하는 느낌인 요즘,
정신을 번쩍 들게하는 학장님의 명강의를 들으며 하나 하나 실천 해 가고 있네요,
다정함이 가장 좋은 약이라는 것을 진작에 알았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서서히 메마른 감성을 깨워야 겠다..
그리고 글을 쓰는 중요성은 요즘 많이 대두되는 화제인데,
매일 글쓰는게 건강에도 좋다니 꼭 실천해 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하루 15분, 스스로를 위해 투자하자, 내가 나의 스승이 된다, 글은 두번쨰의 뇌이다..^^
학장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미모리안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