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일 다이어리를 펴고 2024년 하고싶은일을 계획하고자 생각하다가 미라클모닝에 참여했던 기억이 있어 마음을 다시 다잡고자 강의를 들었습니다. 나만의 루틴을 이어 나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다시한번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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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2023.12.30
2024년 준비는 BOD
2023년 정신없이 바쁘게만 살았는데 어떤 날은 지금 뭐하고 있는지.. 좀비가 된 것 같은.. 텅빈 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BOD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내 인생에 중요한 것을 매일 생각하고 기록해서 꾸준히 루틴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2024년이 이틀 남은 시점에서 오늘 강의 듣기를 참 잘했어요. BOD를 잘 실천하며 행복한 2024년을 꾸려나가고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