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YU 김미경 대표가 이끄는 챌린지 커뮤니티 ‘굿짹월드’가 지난 12일 삼동소년촌 아이들에게 노트북 20대를 기부했다. 삼동소년촌은 마포구 상암동 소재의 초중고 남아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보육시설로, 기부된 노트북은 아이들의 개인 학습용 기기로 쓰이게 된다.
굿짹월드는 14일간 새벽 5시에 일어나는 챌린지(514챌린지)에서 시작된 커뮤니티로 지난 1월 시작하자마자 매일 새벽 1만 여명이 참여해 지금까지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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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소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