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플랫폼 MKYU는 전병삼 현대미술 작가의 새로운 NFT 아트 프로젝트인 ‘SPI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프랑스 유네스코 본부에서 초대전시를 하고, 람보르기니사社와 베이징에서 협업 전시를 하며 세계적으로 알려진 전병삼 작가는 최근 NFT아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중 하나다. 그가 이번에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SPIN은 소유자가 직접 디지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Paintable NFT이며, 빈 그림판에 독특한 브러쉬가 배정된 각기 다른 1000점으로 구성된 한정판 NFT 아트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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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