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근처에
창작과 비평 문학사를 다녀왔다.
멋진 캘리크라피 전시회가 있다는 희소식
쑥쑥이22님과 여행을 떠났다.
100년 된 건물
옛 백제 병원을 리모델링 한 것
창비에서 출판된 책들이 2층에 진열되어 있었다.
지역작가 소개
작품 전시회
체험으로 책갈피 만들기
직접 만들어 가지고 가는 것
조금 시간의 여유를 가지는 시집이 보였다.
한 동안 잊고 살았던 친구
기념으로 한권을 샀다.
마음이 든든하다.
이 건물이 보존 되어 문학에 갈망하는
사람들의 보금 자리가 되어
대견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