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모네 집에 일을 마치고 저녁 늦게 방문 하였다
식사를 못 하셔서 포도를 한 박스 더 사다 드리고
여러 가지 드실 것을 가지고 갔는데 사촌이 열무김치와
양배추 물김치를 해다 드려서 그나마 식사를 조금 시작
하신 것 같다 ㆍ 마음이 참 감사했다 ㆍㅠㅠ
카톡이 지워져 비밀 찾기로 여러 번 시도했지만 잘 안
되어 시간이 연기되고 본인 인증으로 잠겨 있는 상태에
서 새로운 계정을 만들었다 ㆍ 이전 것이 다 이전
되리라 생각한 것이 잘못 이었다 ㆍ죄송한 마음이나
이모는 괜찮다고 하셨다 ㆍ 하지만 이전에 추억들을 다
날린 상태는 그만큼 가난한 마음일 텐데 ㆍ ㆍㅠㅠ
좀 더 내가 노력해서 원활히 기계를 만지는 날이 오게
되기를 ㆍ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