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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옵챌 경제 북클럽 - 이하영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

  • 작성자손수경
  • 작성일2025.09.25
  • 조회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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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chall4chall/4196

 

지역적 동질성, 성적의 동질성, 업무적 동질성, 노년에는 건강의 동질성으로 친구를 만난다.

친구란 친한 옛 것이다. 친구는 과거를 향한다.

언제부터 삶의 큰 허들이 친구가 되는 이유다.

친구가 허들이 될 때 성장한다.

20년뒤에 성공해서 다시 만나자, 그때는 너희들도 성공해 있을 거야.

친구는 자신보다 더 잘된 친구에게 관심을 가진다.

친구가 허들이 될 때 당신은 이미 성장하고 있다.

이제는 서로의 허들을 넘어 더 높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

이제는 6만 구독자를 넘은 이하영작가님의 방송을 응원합니다.

이 방송을 들었기에 책을 샀고, 챌님들과 함께 읽고 있습니다.

감사일기의 테마북으로, 챌옵챌 경제 북클럽의 #경제적자유 를 배우고 있습니다.

한 책으로 두가지 카테고리에서 두고 보는 것.

감사와 부를 구분하여 문장을 발췌함에 감사합니다.

나도 이 책을 벗어날 때 더 큰 나로 성장함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