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옥희
2024.06.14
NFT
NFT 에대해 두분의 전문가와 김 학장님과의 대담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
아무리 봐도 잘 이해는 가지 않았지만, 커뮤니티를 알고 그 가치와 비례해서
NFT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느껴본다.
유명하고 거대한 공중파 방송도 이미 벽이 허물어진지 오래됐다.
자신의 생각과 힘을 키워 커뮤니티에 저장하는 것이다, 현제의 세상은...
웹3가 여기에 있다는 것도 오늘 알게 되었다.
시간이 있다면 웹3과 NFT에 대해 조금의 상식이라도 쌓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