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김경민
2023.08.13
학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리부트 강의.
퇴근하면서 리부트 강의를 들었어요.
프롤로그에서 학장님의 음성이 코로나 시작되었을 당시의 회상과 함께 어려움, 용기, 이겨냄등 갖가지 감정이 묻어나와 눈물을 흘리며 듣게 되네요.
덕분에 MKYU학생들이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역사에 남을 큰 인물과 함께 한다는 기분입니다.
학장님과 MKYU 덕분에 성장하는 한 사람으로서 고마운 마음이 마구 생겨요.
제 인생의 처음하는 덕질은 여기 MKYU입니다.